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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XL 하락 복기: 거래량과 이평선 해석 실패 원인 정리

by 가 말아 2025. 3. 31.

 

 

 

📌 결론 요약

SOXL은 반등이 아니라, 본격 하락 구간이었다.
5일선·20일선의 교차에만 집중했고,
거래량 해석이 부족했다.
결국, 다음 날부터 3거래일 연속 음봉 + 거래량 증가
명확한 하락 추세 전환이었음.

주봉을 보지 않은 것도 큰 패


📍 3월 25일, 진입을 고민했던 이유

그날 차트 보면서 이런 흐름이 보였다:

  • 5일선이 20일선에 딱 붙는 중 → "오, 골든크로스 나오나?"
  • 캔들은 음봉이지만 거래량은 적고, 큰 하락도 아님
    → 눌림목 느낌. 조정 후 반등 각?

그렇게 해석했다.
지금 보면, 보고 싶은 것만 봤던 상황이었다.


📉 실제 흐름은 완전 반대

  • 3/26 -8.5%
  • 3/27 -5.4%
  • 3/28 -9.7%
  • 3/31 -6.1%

4일 연속 음봉거래량은 점점 더 증가.
"눌림목"이 아니라, 고점 털기 → 하락 전환 흐름이었음.


🔍 복기: 놓쳤던 핵심 포인트 3가지

1. 단순 교차보다 이동평균선 기울기가 중요했다

  • 5일선·20일선 모두 하락 기울기
    → 교차는 의미 없었고, 오히려 역배열 강화 흐름

2. 거래량 적은 음봉 = 반등 신호 아님

  • 그냥 시장 무관심 상태일 뿐
    → 다음 날 거래량이 터지면?
    세력 매도 흐름 시작이라고 봐야 했음

3. 거래량 + 음봉 연속 = 명확한 하락 시그널

  • 3일 이상 이어지는 '거래량 증가 + 음봉'
    → 매도세가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확정 흐름
    → 진입이 아니라 정리 or 관망 타이밍

🔧 다음부터는 이렇게 대응한다

상황전략
이평선 교차 기울기 먼저 본다. 위로 올라가야만 의미 있음
저거래 음봉 무조건 반등 기대 X, 다음 날 거래량 반응까지 본다
거래량 증가 + 음봉 연속 매도세 우위 확정 → 진입 금지, 손절 대응 준비

💭 이번 복기에서 남는 생각

“내가 틀린 게 아니라,
내가 보고 싶은 방향으로만 해석했을 뿐이다.”

이동평균선이 붙는다는 이유 하나로,
거래량도 해석 없이 무작정 "눌림목일 거야"라고 믿어버렸다.
결국, 다음 날 흐름이 내 해석을 부정했고
그때라도 정리했어야 했는데, 기대를 고집한 게 손실의 시작이었다.

차트는 늘 말하고 있었다.
문제는 내가 내 생각만 듣고 있었다는 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