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차트 볼 때
가장 헷갈리는 게 이거예요.
“지금 들어가도 돼? 너무 늦은 거 아냐?”
근데 진입 타이밍은
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.
흐름만 보면 됩니다.
딱 이 3가지만 기억해도 돼요.
① 눌림목 매수
올랐던 종목이 잠깐 쉬어가는 타이밍
예를 들어
📉 삼성전자가 쭉 오르다가
며칠 살짝 빠지고 조용해질 때가 있죠?
그게 바로 ‘눌림목’이에요.
종목이 끝난 게 아니라
다시 갈 준비 중일 때입니다.
👀 진입 시 느낌
“얘 좀 쉬긴 했는데… 아직 살아 있는 것 같은데?”
✅ 진입 기준
- 최근에 올랐던 종목일 것
→ 갑자기 뜬 게 아니라, 이미 한 번 상승 흐름이 있었던 종목이어야 해요.
예: 전날 장대 양봉이 나온 삼성전자 - 5일선이나 20일선 근처에서 멈출 것
→ 올라갔다가 내려온 주가가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멈추고 지지받는 구간.
예: 이평선까지 내려온 뒤 이틀째 횡보하는 차트 - 거래량이 줄다가 양봉이 등장할 것
→ 눌리는 구간에서는 거래가 뜸해지고, 방향 바뀔 땐 빨간 봉과 함께 거래량이 늘어남.
예: 3일째 조용하다가 그날 거래량 살짝 늘며 양봉 출현
② 돌파 매매
막혀 있던 가격대를 확 넘는 순간
테슬라가 250달러에서 계속 막히다가
260달러를 장대 양봉으로 넘긴다면?
그게 ‘돌파’입니다.
매수세가 확 들어올 때, 방향이 정해지는 순간이에요.
👀 진입 시 느낌
“와 이거 드디어 넘겼네. 이제 쏠 수도 있겠다.”
✅ 진입 기준
- 여러 번 막히던 가격이 있을 것
→ 이 가격 이상 가려 하면 항상 꺾이던 자리.
예: 테슬라 250달러 선에서 3번이나 눌렸던 기록 - 이번에는 장대 양봉으로 확실히 넘을 것
→ 뚫어도 애매하게가 아니라, ‘명확히 넘긴다’는 느낌의 봉
예: 2~3% 넘는 큰 양봉이 저항선 위에 고스란히 마감됨 - 거래량이 이전보다 확 늘어날 것
→ 매수세가 실리는 시점, 단순한 찔러보기가 아님
예: 평소 거래량의 2배 수준 + 양봉 조합
③ 박스권 매매
왔다 갔다 반복하는 구간에서 저점만 노리는 전략
LG에너지솔루션이
48만~52만 원 사이에서
계속 오르락내리락한다면?
그게 ‘박스권’입니다.
이럴 땐 반복되는 저점만 잘 노려도 돼요.
👀 진입 시 느낌
“얘 또 여기서 반등하려나? 이번에도 비슷하게 가겠지.”
✅ 진입 기준 (예시와 함께)
- 횡보 구간이 명확할 것
→ 일정 구간에서 3번 이상 같은 흐름 반복
예: LG에너지솔루션이 48만~52만 사이에서 박스형 차트 유지 중 - 박스 하단에 도달했을 것
→ 반복된 저점 구간 근처, 반등 가능성이 생기는 자리
예: 48만 원선 근처 도달하면서 거래량 소강 - 바닥형 캔들이 등장할 것
→ 꼬리 길거나, 작은 몸통의 양봉이 바닥에 찍히는 모습
예: 전일보다 낮은 시가로 시작했다가 꼬리 달고 마감한 양봉
마무리 요약 (한 번 더 쉽게 정리)
전략진입 시 ‘느낌’눈에 띄는 신호들전략진입 시 ‘느낌’눈에 띄는 신호들
전략 | 진입 시 ‘느낌’ | 눈에 띄는 신호들 |
눌림목 | 살짝 빠졌지만 다시 갈 것 같음 | 이평선 부근에서 멈춤 / 거래량 줄다 양봉 뜸 |
돌파 | 이제 진짜 뚫었다 싶을 때 | 막혔던 가격대 돌파 / 장대 양봉 + 거래량 폭발 |
박스권 | 또 저점에 온 느낌 | 반복된 박스 하단 도달 / 거래량 축소 + 바닥 캔들 출현 |
주식은 아무 때나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.
흐름이 만들어질 때, 의미 있는 자리를 포착해야 해요.
오늘 정리한 눌림목, 돌파, 박스권 매매는
처음 차트를 공부하는 분들이
‘언제 들어가야 할까’를 가장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.